Release Me


Engelbert Humperdinck

 

 

 

Engelbert Humperdinck (잉글버트 험퍼딩크)

. 잉글버트 험퍼딩크 (Engelbert Humperdinck) 는 1936년 5월 3일 영국 시민지였던 인도(India) 의 마드라스 (Madras) 에서 2남 7녀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본명은 아놀드 조지 도로시(Arnold George Dorsey) 이다. 그는 팝가수 클리프 리차드 (Cliff Richard) 와 같은 영국과 인도계 혼혈족인 Anglo-Indian (앵글로-인디언)혈통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버지는 영국군인 이었으며 어머니가 바이올린과 오페라 성악을 했다고 한다.

. 그가 1947년 가족을 따라 영국으로 이주하기 전까지는 어린시절을 인도에서 보냈었고 1947년 영국으로 이사하기전까지 인도에서 살았으며 어릴때부터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11세에 색소폰을 배우게 되었고 영국으로 이주한 후에는 학교에서 밴드를 조직해 활동했으며 졸업 후에는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초반에 나이트 클럽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 그러다가 1959년 소규모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게되어 1958년 말경 데뷔를 했으나 대중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지 못하자 한 때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 이러한 그가 행운의 큰 기회를 맞게 되는데 1965년 탐 존스(Tom Jones)를 출세시켰던 고든 밀서 (Gordon Mills)와 손잡고 그의 이름을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Hansel und Gretel"로 유명한 독일의 작곡가 이름을 그대로 따와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로 개명을 하게 하고 마침내 1966년 6월 영국의 Decca Records사에서 자작곡인 스테이 (Stay)를 발표하여 Hit Chart 에 진입시켰다.

 

 

. 그 후 1967년 그의 최고 히트곡인 "Release Me"가 전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드디어 일약 Super Star" 가 되었다. 그리고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계속해서 1968년 초 "Am I That Easy To Forger" 과 "A Man Without Love" 등을 발표하며 Easy Listening(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가수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 이후 1970년대 많은 인기를 누렸던 "Winter Would of Love" 를 다시 선보이며 빌보드 챠트에 진입하기도 했는데 그의 부드럽고 폭넓은 성량과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그는 현재도 미국 라스베가스 (Las Vegas) 를 무대로 활동을 하고 있다.

. 미국에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가 있다면 영국엔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가 있다는 정도로 그는 큰 인기를 누렸는데 프랭크 시나트라, 페리 코모, 딘 마틴등과 같은 여성취향의 Crooner(크룬 창법으로 노래하는 가수) 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정감 넘치고 부드러운 그의 노래들은 전세계 Pop 팬, 특히 여성팬들로부터 인기가 많았다.

. 그의 최고곡인 "How Do I Stop Loving You"로 다시 성공을 거두기도 한 Humperdinck는, 평생동안 Golden Globe나 Grammy에서 많은 상을 차지하였으며, 59개의 Gold record와 17개의 platinum 앨범을 만들어 내는 업적을 이루어내었다.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 1967년에 발표된 그의 대표적 히트곡인 Release Me는 리메이크 곡이다.

. 에디 밀러(Eddie Miller)와 W. S. 스티븐슨(W. S. Stevenson)이 합작한 컨트리 발라드로, 54년 출판되었다.

. 그 후 수 많은 가수 들의 레코드가 히트하여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67년 봄에는 영국의 파퓰러 가수 잉글버트 험퍼딩크의 레코드가 미국에서도 대 히트하여 밀리언셀러가 되어, 험퍼딩크는 일약 인기 스타가 되었다.

. 노래 가사는 60년대 우리나라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내용이지만 멜로디가 워낙 좋았기 때문인지 당시 여성팬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 그에겐 압도적으로 여성 팬이 많다.잉글버트 험프딩크는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공연차 우리나라에 와서 5060 세대들을 상대로 추억을 되살려주었다.

 

Release me


Please release me let me go
For I don't love you anymore
To waste our lives would be a sin
Please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제발 나를 떠날 수 있게 놓아주세요
더이상 당신을 사랑 할 수 없어요
우리의 인생을 무의미하게 보내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또 다시 다른사랑을 할수있게 나를 놓아 주세요

I have found a new love dear
And I will always want her near
Her lips are warm while yours are cold
Please release me, my darling, let me go

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았어요
그리고 그녀를 항상 내 곁에 두고 싶어요
당신의 입술은 싸늘하지만, 그녀는 따뜻해요
나를 떠나도록 놓아 주세요

Please release me let me go
For I don't love you anymore
To waste our lives would be a sin
So,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제발 나를 떠날 수 있게 놓아주세요
더이상 당신을 사랑 할 수 없어요
우리의 인생을 무의미하게 보내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니, 또다시 다른사랑을 할수있게 나를 놓아 주세요

Please release me can't you see
You'd be a fool to cling to me
To live a lie would bring us pain
So,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당신을 볼 수 없는 나를 놓아 주세요
나를 잡아두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거짓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것을
그러니, 또다시 다른사랑을 할수있게 나를 놓아 주세요

 

 

[1989년 공연실황 보기]

Engelbert Humperdinck / Release me

 

 

 

[ Golden Trumpet 연주 ]

Release Me / Johnny Car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