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2 5 의 노 래

 

작사 박두진 . 작곡 김동진

 


 

6,25전쟁 발발 63년

. 6·25전쟁이 발발한지 벌써 63주년이 되었다.

. 어른들의 기억 속에서 조차 점점 잊혀져가고, 어린학생들은 딴 세상 얘기로만 알고 있어 안타깝다.

. 우리나라 청소년 70% 가 6 . 25 전쟁이 북침이라고 인식 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보의식 및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6.25 전쟁 바로 알기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 지상낙원에서 살게 해주겠다던 북한 동포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백성으로 전락했고, 이밥에 고깃국은 커녕 강냉이 죽이라도 배불리 먹고 싶다고 탈북을 시도한 청소년들을 북으로 데려가 선전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 민족의 비극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남과 북이 분단되어 오랜 세월 갈라져 사는 것도 서글픈 마당에 지금도 북한은 남한을 잿더미로 만들겠다는 등 협박을 가하고 있거나 연평도 포사격및 천안함 폭침 같은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 세상의 인류가 평화를 원하건만 그 무서운 핵폭탄을 만들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 그래도 한 민족이니 도울 수 있는데 까지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는이도 있다. 북한정권을 돕자는 것이 아니라 북한에 사는 동포를 돕자는 말인 줄을 안다.

. 그런데 북한동포를 돕는다고 도우면 북한이라는 체제가 결국은 어떤 형태로던지 그것이 군비나, 핵폭탄을 만드는데 쓰여 진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주민을 돕기가 어려운 것이다.

. 금강산관광 및 개성 공단만 해도 그렇다. 어떤 경우에도 그것을 폐쇄 시켜서는 안 되었던 것이다.

. 그런데 북한은 그것을 일방적으로 폐쇄 해 버렸다. 사정 하면서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을 정상화 시킬 수 도 있겠지만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된다.

. 아무일도 없었다는 식의 그런 생각을 추호라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모든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북한이 기본적인 문제부터 진심을 보여 주어야 한다. 한반도 비핵화와 신뢰할 수 있는 협상을 원한다. 그리고 북한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 그래야 서로 돕고 도움 받으면서 하나가 될 수 있다. 그것을 위해서 한 발자국씩이라도 앞으로 나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그럴 때 6.25의 상처도 아물어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아 아 잊으랴 !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 6.25 남침으로 시청앞에 나타난 괴뢰군들 >

 

 

< 남쪽으로 남쪽으로 향하는 피난민들 >

 

< 파괴된 한강철교 >

 

< 북한 괴뢰군들의 양민학살 현장 >

 

<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와 리지웨이 >

 

<서울을 탈환하고 북진을 계속하여 삼팔선을 돌파하는 화랑부대용사들>

 

< 압록강철교로 철수하는 중공군 >

 

< 입성 축하 플랜카드가 걸린 원산 거리 >

 

< 국군의 서울 수복을 환영하는 시민들 >

 

< 북행길에 오른 북한군 여자 포로들 >

 

[ 국 립 현 충 원 ]

 

< 미국 제7함대 기동훈련 >

 

 

6.25의 노래

작사 박 두 진 작곡 김 동 진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케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을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