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생 과  음 악  ♣
 

 

. 젊은날의 꿈과 낭만으로부터 우리들의 인생이 덧없이 흘러간다. 그대신 체념이라는 이름의 여러가지 것들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 인생의 황혼은 체념의 결정 이랄까?

 

. 그러나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서도 "아름다움" 은 남는다. 인간과 안간의 관계속에서 피어나는 따듯한 정과 추억이 그렇고, 대자연의 온갖 풍경과 그사이에서 생겨나는 소리가 그렇다.

 

. 이모든 아름다운것들을 인간의 내면세계로 끌어들여 만든것이 음악이다.

 

 

. 사람들은 음악을 통해서 마음을 표현하기도하고 기쁨을 얻거나 슬픔을 달래기도한다. 음악은 귀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마음전체를 통해서 듣는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인간생활를 순화시켜주고 행복을 느끼게하며 인생을 여유있게 살아가게한다.

 

. 음악감상 이라하면 고전음악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벼운 팝송은 그런데로 부담감없이 들을수있다. 속삭이는듯한 프랑스의 샹송, 밝은 태양아래 격정을 모두 발산해 버리는듯한 이탈리아의 칸초네, 고달픈 운명과 향수를 달래주는 흑인영가, 등은 얼마나 우리를 감동 시키는가?

 

 

. 딱딱하다는 베토벤의 음악에서도 교향곡 제9번 `'합창' 에서는 `기쁜인생을 긍정하는 환희의 찬가를 부르며, 지금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귀향' 이란 드보르작의 음악에서는 조국을 사랑하는 깊은 향수심을 느낄수 있고, 모짜르트의 음악을 들을때면 부드럽고 경쾌한 선율에 즐거움을 만끽하게하고, 슈베르트의 음악 특히 그의 가곡 에서는 가까운 친구와 인생을 이야기하고 철학을 논하는듯한 기분에 젖어 들곤한다.

 

. 이렇게 음악에는 마음속 깊은곳에 와닿는 무엇이있어 음악을 들을때마다 깊은 감동을 느끼게되고 그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는 음악에 대한 지식도 별로없고 악기하나 제대로 다룰줄아는 소양도 없지만 감히 음악을 아주 좋아 한다고는 말할 수 있다.

 

. 남은 여생을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나도 모르는 세계로 살며시 떠날때까지 그렇게 살고 싶다. 부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림으로보는 나의 음악여정

 

【 음악여행 】

< 노르웨이 베르겐 그리그 생가방문 >

<지금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솔베이지송(Solveig's Song)
으로 유명한 노르웨이(Norway) 베르겐(Bergen)에 있는
그리그(Edvard Grieg)의 박물관>

 

<그리그 (Grieg)의 생가>

 

<생전모습 그대로 만든 그리그의 동상.
상당히 왜소했음을 알수있다.>

 

<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기념공원 >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Jean Sibelius)를
기념하기 위하여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만든 공원
'핀란디아 교향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다.>

 

<시벨리우스 파크의 유명한 시벨리우스 두상.
위 사진에 보이는 오르간 파이프 조형물 우측에 있습니다.>

 

【 나의 음악실 】

 

 

<50년이상 나와함께 동거동락한 각종 대형LP판과
중형SP판 및 45RP Single Record(일명 도넛츠판),
그리고 릴테이프(Reel Tape)와 카셋트Tape>

 

<약 40년정도 애용하고있는 TEAC Reel Tape Recorder
(Model A-6300)>

. 지금 여러분께 제공해드리는 거의 모든 음원이 이것으로부터 나온답니다.

 

. 제가 고3때인 1964년 부터 대학4학년때인 1968년도 사이에 '한밤에 음악편지' '3시에 다이얼' 등 라디오 에서 소개되는 음악들을 녹음해 둔것을 포스팅해 드리는 것으로서 앞으로 더욱 희귀한 음악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1989년 CD가 본격적으로 보급될 즈음 '월간 오디오'
에서 CD품질에 대한 인터뷰 및 취재 내용 게재>

 

 

 

 

 

Going Home / Tommy Scott &

Solveig's Song / Mirusia Louwerse